홍진영 '마스크 5000개 기부', 신종 코로나 확산 막기 힘 보태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31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인재개발원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5000여 개를 기부했다.
우한 교민들의 임시 숙소로 사용되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는 이날 전세기를 타고 우한에서 입국한 현지 교민들과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홍진영이 기부한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홍진영이 기부한 마스크는 KF94 등급의 마스크로 황사, 미세먼지를 비롯해 유해 물질과 신종 플루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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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368명 가운데 18명이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교민들은 입국 직후 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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