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외 6개 시중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 체결

순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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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담보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광주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체결된 ‘2020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지원 사업’협약에서는 순천시가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재원이 될 1억 5천만 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소상공인들에게 12배 규모인 18억 원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자등록과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연속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1개소당 3천만 원 이내로 2~4년간 1.9%~3% 이내의 이자를 금융기관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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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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