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무안군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내달 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무안군)

무안군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내달 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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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서 운영하는 이동 빨래방은 1.2t 차량에 세탁기 4대와 발전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통합사례관리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찾아가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공익형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이동 빨래방 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은 무안지역자활센터 또는 읍·면 사무소를 통해 세탁·건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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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연중 2000여 가정에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을 목표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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