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황 악화에…SK하이닉스 작년 영업익 87% 감소(상보)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난해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7127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조9907억원으로 33.3% 감소했다.
실적이 부진한 것은 지난해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SK하이닉스 매출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D램 가격이 지난해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실적부진은 지난해 4분기에도 이어졌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고, 매출액은 6조9271억원으로 30.3% 감소했다.
다만 최근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둔화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램의 경우 윈도우 7 서비스 종료에 따른 PC 교체 수요 지속 및 고객 재고 정상화에 따른 인터넷 데이터센터 고객들 의 구매 증가에 적극 대응하여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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