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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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주민에 대한 예방수칙 홍보 강화하고 있다.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을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또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을 선별의료기관으로 지정 및 보건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통시설 등 주민 다중이용시설에 손 소독제, 마스크를 우선 배부하고 예방 행동수칙과 해외여행 주의사항 등을 홍보하며 4개 반 27명의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의사회장, 약사회장, 선별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계기관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 및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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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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