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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스더 "'츄더'는 제 애칭…앨범 발매 생각있어"

최종수정 2020.01.30 14:49 기사입력 2020.01.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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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문단열(좌), 문에스더(우)/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화면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문단열(좌), 문에스더(우)/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유튜버 문에스더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유튜브 활동명에 대해 설명하고 앨범 발매 계획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영어 강사 문단열과 그의 딸인 유튜버 문에스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모창 능력자 문에스더와 에스더 아빠 문단열과 함께한다"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문단열은 "섭외전화가 왔는데, 제가 아니라 딸을 섭외하는 줄 알았다"라며 "근데 둘 다 섭외한다길래 이제 딸에게 딸려가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문에스더에게 "유튜브 활동명이 '츄더'고 기본 조회 수가 100만 뷰가 넘는다고 들었다"고 하자, 문에스더는 "모창, 커버 곡을 올리는데, 제일 사랑 받은 콘텐츠는 3대 기획사 모창과 '하바나' 8개 국어 모창이었다"고 대답했다.

문에스더의 모창 영상/사진=유튜브채널 'Chuther츄더[문에스더]' 방송 화면 캡처

문에스더의 모창 영상/사진=유튜브채널 'Chuther츄더[문에스더]' 방송 화면 캡처



문에스더는 유튜브 활동명 '츄더'에 대해 "친구들이 저를 애칭으로 츄더라 불렀다"며 "그게 귀엽게 느껴져서 활동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는 자기 계발이 목적이었다"며 "하다 보니 용돈 벌이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문단열은 "조회 수가 조금 올라가니까 용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더라"며 "변절의 시작이 왔다. 취미로 굉장히 겸손하게 했는데 용돈 벌이가 더 커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에스더는 빌리 아일리시의 노래를 시작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겨울왕국' OST, SM·JYP·YG 가수들을 라이브로 모창했다.


이어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있던 아니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내가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는 걸 느꼈다"며 "앨범 발매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문에스더는 구독자 84만 명의 유튜브 채널 'Chuther츄더[문에스더]'를 운영 중이다. '물방울 고구마 창법', '가글고구마 창법' 등 독특한 창법을 사용해 모창한 영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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