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째 1등급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4년 연속 부패방지 분야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는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대상 270개 기관 중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캠코를 포함해 2곳 뿐이다.
이번 평가에서 캠코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및 활동 실적 ▲부패방지 분야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내실화 ▲반부패·청렴교육의 실효성 제고 등의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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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캠코는 기관 고유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한층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부패방지 제도를 개선하고 청렴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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