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CCTV 영상 공유

완도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룰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룰 개최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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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9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전남도, 전남지방경찰청,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군 단위 최초로 추진하고, 사업은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완도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해당 지점 주변 영상을 경찰서 112상황실과 소방서 119상황실, 군부대, 해양경찰서 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상황 파악·대응이 가능해지며, 주민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완도군은 유관기관 간 실시간 드론 영상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통합플랫폼 기반 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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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갖추고 상호 역량을 결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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