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전통사찰 업무 담당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연수회를 한다. 올해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 집행과 관리 방법,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한다. 내년 국고 지원 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은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을 보존·지원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민족문화 향상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말 전국 사찰 968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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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찰 102곳 보수에 121억원, 사찰 마흔아홉 곳 방재시스템 구축에 48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사찰 560곳 방재시스템 유지에 25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두 194억원을 사용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속해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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