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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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집닥은 지난해 말까지 집닥에 가입한 인테리어 파트너스 업체 가운데 상위 20곳의 전체 시공 거래액이 전년보다 1.6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액이 가장 많이 오른 업체는 최대 4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집닥에 따르면 2015년 7월 론칭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4년 6개월 동안 집닥에 가입한 파트너스는 2000여곳이며, 인테리어 시공 중개로 발생한 거래액은 3100억원을 넘어섰다.

이중 상위 20곳의 전체 시공 거래액은 2018년 137억원에서 지난해 227억원으로 연간 약 65.7% 증가했다. 특히 전년대비 시공 거래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파트너스는 약 375.8%로 4배 가까이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닥에 가입한 파트너스 업체의 플랫폼 평균 이용 연수는 2.3년으로 집계됐다. 가입 연도별 분석에서는 4~5년 차 이상이 11.41%, 2~3년 차 49.83%, 1~2년 차는 38.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닥은 지난해 한 해 ▲가맹점 대상 B2B 인테리어 사업 개시 ▲상가 인테리어의 지속적 의뢰 증가 ▲관련 업체 입점 전략을 통해 전년대비 상업 전문 파트너스 업체 수를 2.1배 이상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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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집닥 대표는 “온라인 인테리어 고객 시장 확대와 함께 업체 경영을 돕는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 장기 입점 업체들도 많아지고 신규 입점을 위해 문의하는 곳도 계속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뿐만 아니라 시공업체의 경영 편의와 환경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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