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 문화·역사·사회상 담은 '교육용 콘텐츠' 개발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궁금해?'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학습에서 활용하도록 초등학생 교재 중 하나인 '경기도의 생활' 지역화 교과서의 구조를 반영해 제작한 '경기도가 궁금해?'를 경기도메모리(Memory.library.kr)의 디지털 자료와 연계해 2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 생활 등 실제적인 지역의 모습을 공부할 수 있다. 경기도메모리는 학생들의 배움을 돕기 위해 1300여개의 기록정보 아이템을 제공한다.
콘텐츠는 교과학습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생활' 학습단원별 보기 메뉴뿐만 아니라 도내 31개 시ㆍ군 지역별 보기, 주제별 보기, 참고기관 보기로 구성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콘텐츠는 경기도메모리 홈페이지 온라인전시에서 서비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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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궁금해?' 콘텐츠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스스로 학습내용을 탐구할 수 있도록 기록정보와 연계해 구성했다"며 "앞으로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가 더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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