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9일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강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2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183명으로,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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