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롯데호텔 부산···오거돈 시장 참석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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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는 ㈔부산수산정책포럼에서 ‘2020년 부산수산정책포럼 정기총회와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후 5시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수산 관련 기관·단체와 학계, 업계 등 수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윤준호 국회의원 외에 국립수산과학원장과 한국원양산업협회장 등 수산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

지난해에는 수산자원 감소와 이상 기온으로 인한 조업 차질, 한·일어업 협상 지연 등으로 공동어시장 위판량이 전년 대비 65%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근해업계는 물론 연관산업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부산의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수산인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올해는 부산공동어시장의 역사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면서 “공영화에 1200억원, 현대화에 17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다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위판시설로 탈바꿈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어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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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 제24대 수협중앙회장을 지낸 김임권 전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복지증진, 외국인 선원 인권보호, 차세대 수산인재 육성 지원 등 수산복지 향상에 노력한 공로로 제7회 수산대상을 받는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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