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관광벨트 중심도시 제 역할 기대

우기종 후보 (사진제공=우기종후보 선거사무소)

우기종 후보 (사진제공=우기종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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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8일 목포시가 5년간 500억을 지원받는 대한민국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최종 선정에 두 손을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차례에 걸친 ‘관광거점도시 위원회’ 심사결과를 토대로 28일 최종 4개 도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도시는 목포를 비롯, 전주, 강릉, 안동시이다.

이번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500억, 도비지원 150억 원 등 650억 원을 지원받고 지자체 부담금 350억 원을 포함하면 무려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산업이다.


우기종 예비후보는 “목포시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광도시이자 관광객의 편의와 콘텐츠 개발 등에 민·관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목포시민과 관련 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관광거점도시에 선정으로,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장좌도 리조트 사업 등과 연계해 서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서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관광도시 선정의 만족에 그쳐서 안 된다”며 “이와 동시에 목포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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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종 예비후보는 “목포의 천혜 관광자원에 인프라와 콘텐츠, 마케팅 등이 더해지면 1000만 관광객은 물론 2000만 관광객도 꿈이 아니다”라면서 “목포는 문화, 역사, 해양 중심의 관광산업 필두로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산업을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청년 일자리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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