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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의무인력·장비 '우한 폐렴' 대응에 지원 검토

최종수정 2020.01.27 21:37 기사입력 2020.01.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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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책본부 구성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를 맞은 24일 서울 등 수도권 영공을 방어하는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혁 상병의 부모와 영상통화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를 맞은 24일 서울 등 수도권 영공을 방어하는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혁 상병의 부모와 영상통화로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국방부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했다.


국방부는 정부가 감염병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한 뒤 이날 오후 8시께 첫 회의를 열었다.


박 차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대책본부는 지원인력 현황을 점검하고, 군 의무인력, 장비, 시설을 동원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의무 지원, 부대 관리, 교육 훈련, 예비전력관리 분과 등으로 구성됐다. 매일 상황 점검을 통해 대민지원, 군내 감염병 유입 차단 대책 마련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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