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세종 금남대평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김용범 차관은 이날 금남대평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주요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모두 함께하는 따듯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성수품 공급확대,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설 명절 자금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조기추진 등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지난 7일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재정 일자리 사업 최대한 조기 확대 시행 △중기·소상공인 설 명절 자금 90조원 지원 △사과·배 등 16개 성수품 물량 최대 4.3배 확대 및 최대 50% 할인 △확대 개편된 생계 급여를 설 전 지급하는 등 소외계층 나눔 확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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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차관은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119소방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작년부터 명절기간 화재사고와 사망자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대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설 기간에서도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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