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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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17곳을 특별단속해 137곳에서 14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위반 유형을 보면 전체 위반 건수 중 55%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이며 이어 물 환경보전법 위반이 23%, 폐기물관리법 위반이 10%였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 방지 시설 훼손 방치와 대기 배출 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사례가 가장 많았다.


낙동강청은 "악질적인 불법 행위보다 환경관리 부실로 인한 위반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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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은 해당 지자체에 위반사업장 행정 처분을 요청했으며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등 위반행위가 큰 24개 사업장은 조업 정지 등 행정처분 요청과 함께 검찰에 송치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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