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시하는 '3040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소파 신제품 3종 '루오바', '콜마르', '몬트리올'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루오바'는 거실을 온 가족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콜마르'는 거실을 온전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은 가족에게 제격이다. '몬트리올'은 가족과 함께 하면서도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파이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패턴에 어울리는 소파 제품들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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