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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17일 오후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대를 넘어섰다. 주요 가상통화들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7만6000원(3.84%) 상승한 1016만1000원에 거래됐다. 거래 대금은 약 475억원이었다.

업비트에서 리플(5.08%), 비트코인캐시(7.83%), 이오스(5.47%), 이더리움(5.49%), 트론(4.26%) 등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가상통화거래소 후오비코리아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보다 2.83% 오른 1009만6000원이었다.

후오비코리아에서도 이더리움(5.38%), 이오스(8.93%), 리플(4.69%) 등은 오름세였다.


해외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9% 상승한 8863.3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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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4.61%), 이오스(8.81%), 라이트코인(6.56%), 비트코인캐시(7.96%), 리플(3.07%) 등이 함께 올랐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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