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자산가 위한 투자 전략 세미나
한국씨티은행이 16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자산가들을 위한 투자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매년 초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주 대구와 부산 지역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 인천에서 글로벌 투자 전략 세미나를 연다.
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해 소개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고객들이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세미나에 참석한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 방식이 지난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미 검증된 씨티 모델포트폴리오가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글로벌 무역분쟁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현 시점에서 고객들의 성공적인 자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2015년 반포 자산관리(WM) 센터, 2016년 청담 WM 센터, 2017년 서울 WM 센터와 도곡 WM 센터 그리고 2018년 분당센터 개점 등 대형WM센터 개점을 통해, 프라이빗 뱅커(PB) 외에 포트폴리오 카운슬러 및 보험, 외환 전문가가 함께 하는 팀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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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만 씨티은행에 맡겨진 개인 고객들의 투자 자산 규모는 23.6%가 늘었으며 고액 자산 고객의 수는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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