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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지역 맞춤형 재난 안전 연구개발 공모에 '생체신호·가스 감지 기능 고신축 화학 보호복 개발'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 20억6000만원을 들여 2022년까지 화학 사고 때 가스 감지와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시스템을 적용한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한다.

이 제품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사고 현장에 들어가는 구조단과 외부 상황통제반 등이 유독 가스와 신체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도는 개발이 끝나면 우선 소방 등에 공급하고 화학 관련 민간 기업에도 보급할 방침이다. 도는 최근 10년간 37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 과정에서 성능이 낮은 방재 장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보호복 개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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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 관련 업체와 협력해 실효성 높은 화학 보호복 개발·실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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