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완도 여행하고 인센티브도 받고
단체 관광객 유치 시 혜택 제공, 지원 금액 인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완도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 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올해는 체도권과 섬 지역, 당일과 1박, 성수기·비수기 등 지원 기준과 지원 금액을 세분화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기준 1인당 최소 10000원에서 최대 20000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2019년 대비 43% 정도가 인상됐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제도가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 해양생태전시관, 완도수목원, 어촌민속전시관, 청해포구세트장 등 대표 관광지를 비롯한 완도 곳곳에 숨은 명소에 대한 관광수요 창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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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전년 대비 지원 금액을 인상하고 기준을 좀 더 세분화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나 수학여행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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