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 등이 논의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 등이 논의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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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난해는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혁신성장전략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작년 한 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취업자는 271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30만1000명 증가하며, 최악의 수준을 보였던 2018년(9만7000명)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는 "정부는 작년의 고용 개선 흐름이 올해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총집중하는 한편 제조업·40대 등 취약분야 개선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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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선 ▲바이오산업 혁신 정책방향 및 핵심과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부문 추진 전략 ▲2020년 대통령 신년사 경제분야 후속조치계획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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