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에 670억원 지원
8개 분야 84개 사업 본격 업무 시동
기업애로 해소 7개 시책 15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남 창원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 펼친다.
올해는 기업애로 해소, 노동복지 지원, 인력·일자리, 자금·금융 지원, 제조혁신·기술개발, 창업지원, 판로지원, 연구개발 등 8개 분야 84개 시책에 총 사업비 670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기업애로 해소 분야에 7개 시책, 15억원이 배정됐다. 노동복지 지원 분야에는 6개 시책 14억원을 투입한다.
인력ㆍ일자리 분야에는 20개 시책에 97억원을 들여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등 12개 사업을 진행하고 일자리센터 운영, 중·장년 취업성공 직업훈련 등 8개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중·장년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금·금융지원 분야(9개 시책, 203억 원), 제조혁신·기술개발 분야(13개 시책, 254억 원), 창업지원 분야(7개 시책, 17억원), 판로지원 분야(16개 시책, 17억원) 연구개발(R&D) 분야(6개 시책, 53억원)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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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가 일하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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