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 큰장터'에서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왼쪽 4번째) 등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 큰장터'에서 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왼쪽 4번째) 등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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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동관 앞마당에서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 큰장터'를 개장했다.


서울농협·서울고법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직거래 큰장터는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26개 생산자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시중가 대비 15~30%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과일·곶감·나물·잡곡 등 추석 제수음식과 땅콩·잣·호두 등 견과류, 고구마·건어물 등 지역특산물, 인삼·김치·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와 추석 선물세트가 판매돼 호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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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엽 서울농협 본부장은 “농산물값 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며 “도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명절 물가안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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