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소관련 중소업체인 지필로스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부터 이상종 제주에너지공사 사장대행,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소관련 중소업체인 지필로스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왼쪽부터 이상종 제주에너지공사 사장대행,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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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중부발전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지필로스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48,000 등락률 +6.74% 거래량 1,195,517 전일가 712,000 2026.05.15 09:32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전기차를 보조배터리로' 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서비스 )와 함께 민관 공동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오는 4월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 상명풍력 미활용 전력을 이용해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수요 창출 및 보급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중부발전은 2030년까지 4206억원을 제주도 그린수소 생산설비 확충 및 그린수소 연료전지 사업 투자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제주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13%를 넘는다.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발전량이 전력수요를 초과하는 미활용 전력 처리 문제에 자주 빠진다.

중부발전과 3개 협약기관은 미활용 전력소비와 그린수소 보급을 위해 P2G(Power To Gas) 수소생산설비를 증설한다.


제주도 안에서 보급이 전혀 안되는 수소충전소 및 수소차를 향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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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30년까지 중부발전은 신재생 발전비율 20%를 달성하고 P2G 그린수소 생산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린수소사업 및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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