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3년 만기 3.1%' 달러저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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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KDB생명은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을 받는 'KDB달러저축보험'을 14일 출시했다.


가입 금액은 최소 1만달러부터 최대 500만달러까지로, 보험료 일시납 상품이다. 금리 확정형으로 3년 만기 3.1%, 5년 만기 3.0%, 10년 만기 2.9%의 적용이율을 제공하고 10년 유지 시 비과세 혜택도 있다.

피보험자(계약자)가 만기까지 생존 시 적립액을 지급하고, 보험기간 중 사망 시 일시납 보험료의 10%에 사망 당시의 적립금을 더해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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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관계자는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지만 달러 투자에 부담을 느끼셨던 고객을 위한 상품"이라며 "달러보험 추가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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