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설 연휴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 종합대책 마련
5개 세부 분야 안전 사전점검 중점 추진

경상남도, 설 연휴 바닷길 도민안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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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도서민 여객선 안전점검 ▲영세도선 안전점검 ▲도 관리 무역항의 차질 없는 운영 ▲항만시설, 건설현장 안전 및 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 점검 ▲ 해양 유류 및 유해 액체 물질 저장시설 점검 등 5개 세부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경상남도 관리 무역항 7곳(진해항, 통영항, 삼천포항, 고현항, 옥포항, 장승포항, 하동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주요·긴급화물을 정상 하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출항 선박의 신속한 수속 지원을 위해 연휴 기간의 선석 배정을 연휴 시작 전날인 23일에 일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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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도서 지역을 방문하고, 무역항 7곳이 평시와 같은 항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통영여객선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해양시설을 사전 점검해 도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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