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선관위, 투표소 확인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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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3개월 정도 앞두고 어르신·장애인들의 투표 편의 제고를 위해 '(사전)투표소 현지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136개 (사전)투표소 중 1층외 투표소 등 투표편의 시설의 설치가 필요한 12개 투표소에 대해 지난해 12월 양해각서의 협약에 따라 노인회·장애인 단체 등 7개 단체 등에서 추천한 대표자와 공동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북구선관위, 광주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 지체장애인협회북구지회, 대한노인회북구지회,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북구지부, 북구장애인복지회 등이 참여했다.


휠체어로 이동하는 선거인, 시각장애선거인 등이 불편없이 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는 지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해 미흡한 시설은 향후 보완 개선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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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어르신·장애인 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맞춤형 모의투표 체험실시, (사전)투표일에 교통약자이동 장애인 차량 지원 및 투표안내요원을 배치 등 투표 취약계층의 투표참여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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