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유기용)은 나주북초등학교 학생회로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나주북초등학교 학생회에서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유기용 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지역사회 내 학대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준 나주북초등학교 학생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나주북초등학교 학생회장은 “직접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던 중 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을 알게 되었다” 며“알뜰바자회 수익금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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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12년 8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따라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국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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