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 17주기 추모식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은 9일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7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로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차(茶) 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킨 다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장에서는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 시대, 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들은 지난 2일에도 시무식 직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인의 추모 공간, 장원기념관을 방문해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에서는 창업자의 인류봉사 철학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2019 나눔국민대상-대통령상 상패와 최초와 최고를 추구하는 기업 가치를 담은 2019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봉정했다. 이번 주에는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과 신임 팀장급 직원들이 장원기념관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9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아 해방 이후 서성환 선대회장의 힘든 시기를 함께한 추모 음식 장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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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갖은 어려움을 돌파하며 사업을 일궈낸 선대 회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내며, 올해도 원대한 기업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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