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美기지 주둔 덴마크·노르웨이군 사상자 없다"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에 대해 보복 공격을 한 가운데 덴마크군과 노르웨이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덴마크군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자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하거나 사망한 덴마크 군인은 없다고 밝혔다. 노르웨이군도 이란의 이번 공격으로 인한 자국군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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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는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일부로 덴마크군 130여명과 노르웨이군 70명 등이 주둔하고 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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