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 초청 문화도시 설명회 개최

오전 10시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신안군)

오전 10시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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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8일 오전 10시 군청 공연장에서 ‘문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화원을 비롯한 문화단체 회원과 군의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말하며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다.


30개 지자체를 선정해 5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로 테마벨트, 문화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휴먼웨어 사업을 추진한다.

신안군은 기본계획 용역과 거버넌스 구축,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상반기 중으로 문화도시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박우량 군수는 “백년대계의 첫걸음을 딛는다는 생각으로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한다”며 “1도 1뮤지움 아트프로젝트 추진 등 문화가 꽃피는 신안을 만들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의 브랜드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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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내년에 예비도시 선정 이후 2022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한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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