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가우도 ‘소통의 날’
가우도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과 강진군 간 화합의 장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7일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인 2020년을 맞아 강진을 대표하는 관광지 가우도를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더불어 행복한 복지 공동체 실현’ 등 주요 군정을 홍보했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을 포용하는 ‘교통약자 편의시설(모노레일) 설치공사’와 실제로 출렁이지 않는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출렁다리 설치공사’사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이 밖에도 오수처리장 증설, 둘레길 조성 등 가우도 도서종합개발사업과 가우도 입구와 둘레길에 수국을 심어 가우도를 향기 나는 섬으로 가꾸고자 하는 ‘향기의 섬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주민참여형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새해 첫 주민간담회는 강진의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지로서 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가우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학동 관광과장은 “주민참여형 사업의 시행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 가우도가 500만 관광객 유치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