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IBK기업은행-지역기업,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 체계 구축·확대 약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IBK기업은행, 10개 지역기업들과 ‘제6차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조성수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기업은행 관계자들과 ▲한국상용트럭(주) ▲㈜도현 ▲㈜화진산업 ▲에스비전자(주) ▲㈜엠텍정보 ▲㈜창원 ▲㈜보명전자 ▲㈜태형솔루션 ▲㈜준테크 ▲㈜나산산업 등 10개 지역강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조선이공대는 IBK기업은행, 참여 기업들과 산학협력 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기자재 및 연구 인력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 지원과 산학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IBK기업은행은 기업 및 대학에 취업 및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및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으며, 참여기업들은 조선이공대 인재채용 및 기업현장체험 협조, 공동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 확대 등에 관한 사항에 합의했다.
조선이공대와 IBK기업은행은 지역 맞춤형 인재채용을 활성화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역기업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 조선이공대는 현재까지 총 74개의 지역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45명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참여시켰으며 총 34명을 취업과 연계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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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지역 청년취업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인력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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