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오토 금융센터' 개소
전문화된 중고차 할부금융 영업과 매매단지 등을 대상으로
할부금융 영업 기반 발굴 담당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KB국민카드가 중고차 할부금융 선도 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해 특화 영업점을 열었다.
KB국민카드는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토리움에서 중고차 할부금융 특화 영업점 '오토(Auto) 금융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오토 금융센터는 멀티플렉스형 자동차 매매 전문 단지인 서서울모토리움에 자리 잡아 차량 매매부터 할부금융까지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곳에서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오토 플래너(AP)' 조직을 활용해 전문화된 중고차 할부금융 영업을 펼친다. 또 중고차 매매단지·매매상사·제휴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 기반을 발굴한다. 아울러 중고차 할부금융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중고차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가이드 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수도권 지역 오토 금융센터 개소에 이어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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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중고차 금융 사업의 동반 성장은 물론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KB국민카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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