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우 삼성重 사장 "LNG선 안정·효율적 건조체제 구축에 총력을"
올해도 LNG선 대량발주 예상…"반복건조 효과 극대화" 주문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남준우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사장이 "천연액화가스(LNG)선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건조 할 수 있는 생산 체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7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남 사장은 전날 신년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 사장은 먼저 어려운 대내·외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선 임직원들의 변화·혁신·기본 준수가 지켜져야 한다면서 ▲진행 프로젝트의 공정준수 및 LNG선 대량 건조체제 구축 ▲엔지니어링 중심 경쟁력 확보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문화 등을 강조했다.
이어 남 사장은 올해에도 LNG선의 대량 발주가 예상되는 만큼, 반복 건조 효과를 극대화 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동일한 사양에 대한 설계 효율을 극대화 하고, 기자재 적기공급과 무결점 작업수행 및 공정 준수에 집중하자"고 전했다.
남 사장은 기술 경쟁력 확보도 주문했다. 그는 "경쟁 우위에 있는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은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해 시장을 계속 선도해야 한다"면서 "해양 플랜트 상세 설계 역량을 강화, 100% 자립기반을 다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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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장은 '인정승천(人定勝天·사람의 노력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를 소개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잠재된 열정과 저력을 끌어모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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