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독창성·예술성 세계에 알린 또 하나의 쾌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19일 봉준호 감독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19일 봉준호 감독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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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장관은 6일 "미국의 주요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우리 콘텐츠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세계 최대의 영화 시장인 미국에서 이룬 성과라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 영화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린 또 하나의 쾌거"라며 "봉준호 감독님이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으로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고 우리 영화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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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이날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주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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