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20년 신기술보급 시범·지원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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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2020년 추진할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의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 받으며 규모는 28개 사업에 총사업비 23억 9천 3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식량 작물 분야에 시설감자 기반조성 시범 등 5개 사업 15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과채류 맞춤형 에너지 절감 패키지기술 시범과 ICT 융복합 원예작물 환경관리 자동화 시범 등 10개 사업 13개소 ▲인력육성 및 생활자원 분야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등 4개 사업 4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8개 사업 145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돼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 농가에 파급해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우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꼭 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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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마을 이장에게 배부한 사업신청 안내서를 참고해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 상담받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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