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산림청 ‘숲나들e’ 예약 시스템 통합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한천·백아산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을 산림청 ‘숲나들e’ 예약 시스템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 ‘숲나들e’ 통합예약 시스템은 전국 자연휴양림 147개소(국립 42, 공립 95, 사립 10)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PC와 모바일로 예약 결제를 할 수 있고 ‘숲나들e’ 누리집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보다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통합 예약 시스템 운영과 지역 주민, 세미나실 사용자, 자원봉사 마일리지 소지자 등의 할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휴양림을 찾는 화순 군민은 누구나 입장료와 주차료를 전액 면제된다.
비성수기 평일에는 군민 누구나 시설 사용료를 30% 감면받는다.
군은 군민 혜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양시설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숙박시설 이용자가 세미나실을 이용할 때는 사용료 약 30%를 정액 감면하고 반나절만 사용할 때는 50% 경감한다.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다자녀 가정, 자원봉사 마일리지 소지자에게도 정도에 따라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예약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기준, 6주 이내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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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숲나들e 통합 예약 시스템 운영으로 군민은 물론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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