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회째' 부천국제만화축제,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0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도 시·군 21개 축제의 현장·안전성·서류·발표 평가를 종합해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총 18개의 대표 축제를 선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받고 경기도로부터 최대 6000만원의 재정 보조를 받게 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1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기도 했다.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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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4~16일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콘퍼런스 등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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