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 대상, 인당 30만원 지급
총사업비 20억2600만원, 도비 30%(6억800만원), 시비70%(14억1800만원)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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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김해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중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에게 교복구매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 포함)을 두고, 학칙으로 교복을 착용하는 김해시 소재 중학교 2020년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시는 2021년부터는 고등학생까지 교복구매비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1학년 전입생에 대한 지원은 같은 김해시에서 전입해오는 학생을 제외한 다른 시·군·구로부터 전입하는 학생에 대해 최초 1회만 허용한다. 관외 학교와 비인가 대안학교도 김해시에 주소지를 둔 학생이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3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집중신청 기간은 3월2일부터 3월27일까지다. 중복지원 여부, 계좌오류 등을 검토한 뒤 5월부터 신청계좌에 차례로 교복구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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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해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교복구매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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