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직접 체험하고 선택하세요…서울시, 지원자 60세대 모집
거주·교육 비용 월 9만~15만원 제공
홍천·제천 등 8곳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가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세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최대 10개월 동안 거주비용과 교육비용을 60%(월 9만~15만원) 지원하는 내용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31일까지 전국 8곳에서 진행되는 귀농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가족과 함께 직접 농촌에 살아보면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올해 4년쨰를 맞이했으며 세대수는 2017년 28세대에서 지난해 41세까지 늘어 올해는 60세대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홍천, 제천, 무주, 고창, 구례, 강진, 영주, 함양 등 8곳의 시군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실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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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모집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 사항은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와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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