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지구 부지조성공사 '완료'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 부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됐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평택 포승(BIX)지구의 부지조성공사(토목공사)를 지난해 말 완료해 기업들의 원활한 지구 입주가 가능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황해경제청은 이에 따라 올해 기반시설 인수 인계와 지번확정 부여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해경제청은 특히 입주 기업들이 공장신축과 가동에 차질이 없는 상하수도, 도로, 전기, 통신 등의 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녹지 및 공원 내 식재공사를 올 상반기 중 완료하기로 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평택 포승(BIX)지구는 서해안고속도로, 국도38호선이 연접하고, 주변에 평택항이 위치해 해외 물류이동이 원활한 장점이 있다"며 "특히 기존 고속도로 외에 제2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있어 국내물류의 이동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황 청장은 특히 "포승지구 분양가의 경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해 아주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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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BIX)지구는 204만9500여㎡에 자동차ㆍ화학ㆍ전자ㆍ기계 산업시설 용지와 물류시설 용지, 상업 용지 등이 조성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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