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반, 5일 1차 대책 회의 개최
강경화 장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과 기업의 안전 강화에 만전"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상황대응체제를 유지하고 1차관이 주관하는 대책반을 출범키로 했다.


5일 외교부는 조세영 제1차관 주관으로 유관실국 간부들로 구성된 대책반을 출범하고 이날 1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제외교조정관, 북미국장, 아중동국장, 해외안전관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대책반은 회의를 통해 역내 정세를 평가하는 한편 재외국민 보호 조치 등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는 강경화 장관에게 보고했다.


외교부는 "강 장관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과 기업의 안전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정세 안정화 단계까지 해외안전지킴센터를 중심으로 본부와 공관 간 24시간 긴급 상황대응체제를 유지하고, 5일 구성된 외교부 대책반을 중심으로 유사시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외교부는 재외 국민 안전확보 등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미국 등 주요국과 긴밀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AD

아울러 외교부는 6일 오전 관계부처 실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악화가 유가와 재외국민·기업 보호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전방위적 대응책을 논의·강구할 예정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