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정책도 '유튜브'로…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다. 지방청장 등이 올해 주요예산 및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대해 소개한다.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만들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한 곳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각 지방청에서는 지방자치단체ㆍ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정책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분야별로 총 273회의 '찾아가는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든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오는 9일 실시되는 종합시책설명회는 '중기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주요 분야별 사업안내 및 질의사항 등에 대해 알게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제작해 1월 말부터 중기부 유튜브 및 기업마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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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중기부 통계분석과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전등록이 필요없으며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은 기업의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찾아 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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