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경, 더 안전하고 깨끗한 국민 해경으로 거듭나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2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0년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시무식은 직원과 의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 해양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최시영 서장의 새해 인사, 승진임용식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 해경은 올해를 '국민의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 발전전략 2030'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시영 서장은 "존중, 정의, 소통, 공감의 가치 중심으로 조직 문화를 지속해서 개선하며, 동해안 바다 구조 안전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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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경은 이날 시무식과 함께 2020년 새로 전입한 신임경찰관 24명에 대해 전입 신고식을 갖고,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축산파출소 최영훈 경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기자 js1027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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