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희망사회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하는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2일 수상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전 그룹사가 함께 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3년간 총 27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중이다. 금융의 본업을 통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모두가 잘사는 희망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기존 신한희망재단의 명칭을 '신한금융희망재단'으로 변경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자체 도시재생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사업모델 도입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국비지원 사업인 새뜰마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30곳 중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 새밭마을, 세종 조치원 침산마을, 순천 청수골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 각 지역마다 맞춤형 지역 경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해 3년간 총 45억원(지역당 최대 15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사회문제를 구성원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지역의 경제, 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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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사회프로젝트의 비전인 '모두가 함께 잘사는 희망사회'를 만들기 위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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