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3.9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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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0명 모집에 432명이 지원, 평균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 경쟁률이다.

호남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바이오융합학과가 4명 모집에 32명, 호텔경영학과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학과·토목환경공학과·사회복지학과·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각각 1명 모집에 7명씩 지원, 축구학과가 1명 모집에 6명이 지원, 컴퓨터공학과 3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했다.

간호학과는 25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했으며, 응급구조학과·건축학과·항공서비스학과 등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원서접수 마감 후 수능성적을 반영해 오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는 지방대학 특성화(CK-1), 프라임(PRIME), 링크플러스(LINC+),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 광주지역 유일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교육부의 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 자율조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19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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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0학년도부터 전교생에게 AI(인공지능)를 가르치고 다른 학문과 융합을 활성화하는 교육과정 혁신방안을 마련해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국가대표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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