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 공모
다음 달 말까지 접수···당선작 3월 초 시청사 외벽 게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가 시청사 외벽의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을 다음 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문안 내용은 한글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이면 된다.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글귀여야 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내년 2월 문안선정 심의를 거쳐 당선작으로 결정된 문안은 아름답게 디자인돼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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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헌일 부산시 건축정책과장은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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